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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4

[직딩의 하루] Daily Note 27 : 직장인 다이어트, 다이어트 어플 추천, 홈트 순서

요즘 꾸준히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다이어트는 힘들다고는 하지만 제가 느낀 바로는 백수였을 때 보다 오히려 요즘 더 다이어트하기 수월한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회식도 없어지고, 나가서 먹는 것도 자제하게 되니 오히려 집에만 있을 때보다 더 조절하기 쉽더라구요~!! 코로나의 순기능 이랄까...ㅋㅋㅋㅋ 요즘 아침은 카페라떼나 먹고 싶었던 칼로리 높은 음식 약간, 점심은 다노한끼 도시락과 야채 1묶음, 저녁은 패스 및 1시간 가량 홈트 순으로 2주간 꾸준히 지키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트 어플 추천 및 다이어트 홈트 추천 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다이어트 어플 DD 다이어트를 하면서 손쉽게 제 하루를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어플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 요즘 정착한 거은..

일상 2021.06.17

[직딩의 하루] Daily Note 26 : 구글애드센스 지급 계좌 핀번호, 다노도시락, 던킨 모닝콤보, 빽다방 연유라떼, 김치찜

정말 오랜만에 일상 기록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그동안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연속 야근을 했더니 블로그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지뭐예요......ㅎ.... 그래도 반가운 구글 애드센스 지급 계좌 핀번호도 2주도 안되어 우편물로 도착했고, 다이어트도 무난히 무난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지급을 받을 계좌를 인증하는 핀번호를 입력해야 내 계좌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2~4주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 일주일 정도 만에 온 것 같아요~!! 오른쪽에 있는 핀번호를 구글애드센스에 입력해야 진짜 내 계좌로 돈이 들어온다고 해요~!! 저 우편물에 있는 핀번호를 입력하고, 계좌를 인증하고 나서 지급 탭에 들어가면 하단 이미지와 같이 내가 지급받을 금액 및 계좌번호 등이 나오게 됩니다..

일상 2021.06.06

[직딩의 하루] Daily Note 16 : 오차즈케, 고등어, 임연수, 생선구이, 치과 스케일링, 다이어트, 랭킹닭컴, 안심치과, 피터씨마켓

오늘은 토요일이만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오전에 치과 진료 예약이 잡혀있었기 때문이죠... 제작년에 치아 때문에 한참 고통받고 난 후로 치실이며, 스케일링 등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ㅠ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지금이라도...ㅠㅜ 작년까지는 경기도에 살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인천으로 이사오고 난 뒤로 치과 한번 가려면 1시간 30분은 걸리더라구요 ㅠㅜ 저는 잠실새내에 있는 "더바름치과"로 다니고 있는데, 안심치과로 유명한 곳이어서 멀리서도 많이 오는 치과라고 합니다~ 과잉진료도 없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꾸준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당~ 제일 먼저 가서 대기하고 있었구요?ㅋㅋㅋ 부지런... 다행히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해주셨고, 치석도 거의 없어서 스케일링도 굉장히 빠르게 끝냈습니다..

일상 2021.04.17

[직딩의 하루] Daily Note 15 : 다이어트, 땅끄부부, 링피트, 스테비아 토마토

오늘은 날이 청명하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풀려서 더 좋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불쌍한 직장인 다이어터는 여전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의 목적은 살을 빼는 것도 빼는 것이지만 살 안찌는 몸으로 만들기 위해 소식을 습관화하고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인데요, 아직은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오트밀에 시나몬을 뿌리고 그 위에 바나나를 얹어 먹었습니다~ 삶은 계란 하나도 같이 먹어줬구요~ 근데 오트밀에 아몬드 브리즈 넣고 전자레인지 돌리다가 출력이 너무 쎈 것을 잊어버리고 2분을 돌리는 바람에 넘치고 말았어요....ㅠㅜ 덕분에 전자레인지 청소도 한번 해주고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토 살포시 씻어 냠냠 먹어줍니다 :) 진짜 스테비아 토마토 발견하신분 복받으세요!!!..

일상 2021.04.15

[직딩의 하루] Daily Note 14 : 다이어트, 할리우드 48시간 후기, 땅끄부부, 플랭크, 아이폰케이스, 새싹보리, 아이디어스, 허닭

드디어 할리우드 48시간이 끝났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할리우드 48시간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드디어 보식에 들어 갔습니다. 이틀 동안 할리우드 48시간을 진행하면서 딱히 배고픈건 없었지만 영양분이 부족하니 아무래도 기운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ㅎ 회사에서 지난 이틀간 정말 일어날 틈도 없이 바빴어서 배고픈 것도 많이 느끼지 못한 것 같기두 해요...ㅎㅎ.... (불태웠다...) 저는 애초에 고무줄 몸무게인데요~ 조금만 안먹어도 잘 빠지고, 대신 조금만 먹어도 금세 불어나는 악순환적인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인생 최저 몸무게는 50.8kg이었고 최대 몸무게는 63kg이었는데요~ 약 2주 전까지만 해도 63이었습죠.......(아련..) 미적인 면도 그렇지만 살이 찌면 숨쉬..

일상 2021.04.14

[직딩의 하루] Daily Note 13 : 다이어트, 할리우드 48시간, 링피트, 땅끄부부,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드디어!!! 제대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ㅋㅋ 주말까지도 하도 먹어 재끼는 바람에 몸을 한번 클렌징 하고 들어가기 위해 "할리우드 48시간"도 샀구요~ 할리우드 48시간은 예전에도 몇번 해본 적이 있었는데 주로 사람들이 말하는 부작용인 두통도 없이 저하고는 잘 맞더라구요. 물론 배고픈건 어쩔 수 없어... 주말 아침부터 신라면 2봉지에 막창에 피자에 진짜 엄청 먹어대고 (응 아침에 삼겹살에 라면 먹을 수 있는 사람 나야 나) 잠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보니 앞자리가 바뀌어 있지 뭔가요 허허 그리고 사실 다이어트 하려면 뭔가 몸을 깨끗하게 비워내고 시작하고 싶은 기분도 들고...?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다시금 클렌징을 시작했답니다~ 어제 (월요일이죵)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이틀 동안 진행 중인데 저는 방..

일상 2021.04.13

[직딩의 하루] Daily Note 8

언제 가나 싶었던 헬요일이 지나고 더 견디기 힘든 화요일이 왔습니다. 월요일보다 화요일이 왜 더 힘든거 같지?ㅋㅋㅋㅋ 뭔가 싫은 요일 양대산맥 같은 느낌같아요 ㅋㅋ 오늘도 일찍 일어나기에 성공해 사과와 홍삼차로 아침식사하기 엄마가 열심히 만들어 준 꿀에 절인 홍삼가루로 차를 만들어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왜 덥지...? 아무래도 나 홍삼이랑 잘 맞나봐.....ㅋㅋㅋㅋ 콘프러스트를 안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막 솟아 나는 거 같구요? ㅋㅋㅋㅋ 이제 또 일하러 나가보자~ 열심히 돈벌어서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어유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는 오전을 뒤로 하고 맞이한 금쪽같은 내 점심시간!!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곰수제돈가스"에서 먹기로 했어요~ 갑자기 카레우동이 너무 먹고 싶었기 뭐예여?ㅋㅋㅋㅋ 카레우동과 돈가스..

일상 2021.04.06

[내돈내산] 화이버슬림_똥기사

하루하루 날씨가 풀려가는게 선명하게 느껴지는 이때, 여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할 일 중 하나죠... ​ 다. 이. 어. 트 ​ 옷이 점점 얇아지고 짧아지면서 숨어 있던 군살부터 숨지 않은 살들까지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 놓여 다시금 급하게 -원래 다이어트는 평생이니까-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 식이요법도 하고, 운동도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진짜 좋다는 건 다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만 하면! (사실 그날이 가까워져도) 왜 화장실을 못가는지....ㅠㅜ 그렇게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나날들이 계속되면 커피똥, 맵똥, 관장라떼 등 이것저것 도움이 되는(?) 시도들을 하게 되는데 사실 이렇게 되면 다이어트를 하는 의미가 없더라구요? ㅎㅎ..... ​ 정말 매일 아침마다 유산균(그것도 종류별로)도..

내돈내산 2021.04.06

[직딩의 하루] Daily Note 6

하루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일상 기록하기 나만의 챌린지가 벌써 6일째가 되었다니. 처음엔 '귀찮아서 어떻게 쓰지' 라는 고민과 '피곤한데 오늘은 건너뛸까'라는 매일매일의 유혹에 굴복할 뻔한 적도 있으나, 초등학생 이후로 써본적 없는 일기를 쓴다는 느낌으로 꼬박꼬박 작성 중입니다. 딱 일년간 노력해서 습관 형성 해봐야겠어요 ㅎㅎ 오늘 아침은 엊그제 산 오트밀과 커피우유!! 하루에 한끼 정도는 건강하게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 다시금 오트밀의 매력에 빠져 얼마전 주문했다지요 ㅋㅋㅋ 저는 주로 퀘이커 오트밀 3스푼+아몬드 브리즈(언스위트)+바나나+딸기+사과+땅콩잼+카카오닙스 요렇게 먹고 있는데, 오트밀에 아몬드 브리즈를 부어 전자렌지에 2분 30초 정도 돌리고 나서 나머지 재료들을 얹어 먹는답니당. 땅..

일상 2021.04.04

[직딩의 하루] Daily Note 5

토요일!!! 불금 다음으로 직장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 그런데 주말에 비라니....... 내가 집 안에 있을 때!! 비라니,..... 너무 좋잖아!!!! ♥♥♥♥♥♥ 진짜 집에서 비내리는 소리 듣는 것 만큼 힐링도 없다구요 ㅠㅜㅠㅜ 선선한 공기와 빗방울 소리는 힐링 그 자체 !!! 이니까 아침은 피자를 먹었구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주말엔 배달음식 먹는거 아닌가여.....ㅋㅋㅋ 피자는 무조건 도우는 얇게 토핑은 많이!!! 하지만 오늘은 콘치즈와 할라피뇨 피자를 먹고 싶었다지. 사실 시카고 피자랑 요거랑 엄청 고민했잖아.... 끼니를 때웠으면 다음은 뭐다!!!?!??? 디저트!!!!! 커피나 한 잔 마시자며 동생을 꼬셨는데 이렇게 예쁜 짓을 했지 뭐예요~?? 여기 바나나 생크림 케이크 ..

일상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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