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로 활동한지 어느 덧 2~5일차 기록입니다. 갑자기 혼자 부아아아앙!!!!!!! 달려간 느낌이쥬?ㅋㅋㅋ 사실,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려 했으나... 변명같이 들리지만 진짜"새벽 4시 50분에 일어나서 6시까지 출근 > 공부 > 회사 업무 > 야근 > 밤 10시 집 도착 > 11시 기절"이 틈에 할 시간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ㅎ.. 갑작스러운 야근때문에...!!!!ㅂㄷㅂㄷ.... 여튼, 그래서 지금 몰아서 쓰고 있다~ 요말 하려고 사족이 길었음 ㅋㅋㅋㅋ 러닝하다 에어팟 본체 잃어버림러닝도... 맨날 마음먹으면 비가 오거나, 다치거나...휴...거기에 이사할 곳을 알아봐야해서 주말엔 늘 집보러 다니고.... 나 이 정도 돌아다녔으면 공인중개사 해도 될듯..?ㅋㅋㅋㅋ그리고, 달리고 달리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