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리뷰

진정, 저자극 워터패드, 일명 토끼패드라고도 불리는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얼마전 코수술을 하고 나서 아직 부목을 풀지 않았기 때문에 세안을 할 수 없어서 스킨 패드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데요~

각질은 니들리 토너 패드로 정돈하고 있지만 요즘 건조한지라 수분감 가득한 제품도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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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Carrot Carotene Calming Water Pad

250g(60매)/26,000원

 

 

 

 

 

 

 

 

 

 

 

 

 

 

 

 

 

 

 

지금 제 피부 상태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동생과 다양한 제품을 검색해 보던 중 동물 실험이 없는!!! 비건 화장품 라인 중에서도 당근씨 오일을 사용한 스킨푸드 제품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자란 당근으로 당근찜추출법을 통해 순수한 당근 추출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피부 건강을 높이는데 이만한 것이 없겠더라구요~

 

 

 

 

 

 

 

 

 

 

 

 

 

 

 

 

 

 

 

 

 

 

 

 

 

 

 

 

 

 

 

 

 

정말 신기했던 부분은 솜이불패드라고 해서 두꺼운 패드로 만들어 졌는데 저는 이 패드를 반으로 나워 양볼과 이마, 턱에 5분 정도 얹혀두었다가 닦아내고 있습니다.
패드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보는 것처럼 패드 자체의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피부에 올려놓아도 훨씬 자극 없이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사용하실 땐 패드가 두껍기 때문에 상단 패드까지 에센스가 촉촉하게 젖어있으려면 개봉 전 거꾸로 놓아두고 한 5분 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아무래도 상단 에센스에 담겨 있지 않은 부분은 약간 마르는 듯 하더라구요.

 

 

 

 

 

 

 

 

 

 

 

 

 

 

 

 

 

 

 

 

마무리감도 부드럽기 때문에 저녁에 팩 사용하기 너무 부담된다 하면 요걸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토너 패드 종류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피부과 레이저 시술도 좋지만 간단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홈케어로 다들 꿀피부 얻어보아요~!!! 

 

 

 

 

 

 

<니들리 토너패드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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