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빈드서울 윙크쿠션 글로우 &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솔직 후기!
오늘은 제가 요즘 완전 애정하는 두 가지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 자빈드서울 윙크쿠션 글로우 – 커버력 좋은데 예쁘게 무너지는 쿠션✨
✔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 자연스럽게 피부에 착 붙는 블러셔💗
둘 다 데일리 메이크업템으로 손색없는 제품이라 완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 1. 자빈드서울 윙크쿠션 글로우
<촉촉한데 커버력까지 완벽!!>
✔ 제품 특징
자빈드서울 윙크쿠션 글로우는 촉촉한데 커버력까지 좋은 글로우 쿠션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들뜨거나 얼룩지지 않고 예쁘게 무너지는 쿠션이라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광채 피부 표현 – 자연스럽게 피부 속에서 빛나는 듯한 윤기 있는 마무리
✔ 뛰어난 커버력 – 잡티, 홍조 커버가 확실해서 피부 결점 보정 효과!
✔ 밀착력 갑 – 시간이 지나도 뜨거나 갈라지지 않고 피부에 착 붙음!
✔ 촉촉하지만 끈적임 NO! – 유분이 많지 않아 건성·복합성 모두 사용 가능
✔ 직접 사용해본 후기
처음 발랐을 때는 촉촉하면서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 강했어요!
보통 글로우 쿠션은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올라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피부에 녹아들면서 예쁘게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도 들뜸 없이 지속력이 좋아서,
지복합성 피부인 저한테도 너무 잘 맞았어요!
✔ 추천 대상
☑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좋은 쿠션 찾는 분
☑ 시간이 지나도 예쁘게 무너지는 쿠션 원하는 분
☑ 광채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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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밀착되는 블러셔!>
✔ 제품 특징
삐아 레디 투 웨어 다우니 치크는 크림이기 때문에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블러셔예요.
발색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생기 표현이 가능해서 데일리템으로 딱이에요!
✔ 고운 입자 & 부드러운 텍스처 – 피부에 가볍게 밀착됨
✔ 자연스러운 발색 – 한 겹만 올려도 내 피부 같은 생기 연출 가능
✔ 톤 다운된 색감 – 웜톤·쿨톤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 (그치만 웜톤에 더 잘 맞는 듯!!)
✔ 직접 사용해본 후기
뺨에 올리는 순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
보통 파우더 블러셔는 가루가 날리거나, 뭉치거나, 피부에 잘 안 붙는 경우가 많은데
삐아 다우니 치크는 크림 제형이기 때문에 부드럽게 블렌딩 되면서도 피부에 딱 밀착되는 느낌이라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색감이 너무 쨍하지 않고 은은해서 데일리 블러셔로 딱!
과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살짝 톤 다운된 느낌이라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했어요!
✔ 추천 대상
☑ 자연스러운 생기 블러셔 찾는 분
☑ 밀착력 좋은 파우더 블러셔 원하는 분
☑ 가루 날림 없이 부드럽게 블렌딩되는 블러셔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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