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ㅋㅋ 주말까지도 하도 먹어 재끼는 바람에 몸을 한번 클렌징 하고 들어가기 위해 "할리우드 48시간"도 샀구요~ 할리우드 48시간은 예전에도 몇번 해본 적이 있었는데 주로 사람들이 말하는 부작용인 두통도 없이 저하고는 잘 맞더라구요. 물론 배고픈건 어쩔 수 없어... 주말 아침부터 신라면 2봉지에 막창에 피자에 진짜 엄청 먹어대고 (응 아침에 삼겹살에 라면 먹을 수 있는 사람 나야 나) 잠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보니 앞자리가 바뀌어 있지 뭔가요 허허 그리고 사실 다이어트 하려면 뭔가 몸을 깨끗하게 비워내고 시작하고 싶은 기분도 들고...?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다시금 클렌징을 시작했답니다~ 어제 (월요일이죵)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이틀 동안 진행 중인데 저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