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포함된 재테크] LG CNS 공모주/해외 ETF 근황, 더 오리진 카페, 왕 커서 왕 맛있는 뀰, 이영지 추천 울타리 곱창 후기

아아주 블로그가 짬뽕이 되어 가고 있쥬?? ㅋㅋㅋ
죄송함미다... 제 정신머리와 비슷해져 가네유....ㅋㅋㅋㅋㅋ
 
 
여튼!!!
일단은 해외 ETF 근황부터!!!
 
 
 

 
 

 
에잇!
앗싸리 까버려 ㅋㅋㅋㅋ
 
네.. 전 거지라서....요만큼밖에 못샀...ㅠㅜㅠㅜ ㅋㅋㅋ
 
그나저나 4.05%라니...
진짜 제발 조금만 떨어져봐... 나 좀 더 넣고 나서 올라봐... ㅠㅜ
 
울어야해 웃어야해...
재린이는 심란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금 시작한 공모주 청약!!
 
지난번 필에너지인가? 로 재미봤었는데 그 이후로 할 엄두를 못내다
올해 다시 시작해보기로!!
 
첫 시작은 LG CNS 공모주!!
저는 미래에셋 증권으로 했습니당.
 
 
 

 
 

 

공모주 청약

 
✅ 공모주 청약 재테크의 장점
1. 낮은 리스크
- 공모주 청약은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어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여겨져.
경쟁률이 높아도 최소 배정 물량을 받을 수 있어 큰 손실 가능성이 낮아.
 
2. 단기 수익 가능
-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아 빠른 차익 실현 가능.
 (일부 인기 공모주는 첫날 ‘따상(공모가 대비 2배 상승 후 상한가)’이 나오기도...)
 
3. 소액 투자 가능
- 증거금만 있으면 청약이 가능해서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음.
 (증거금 없이 청약할 수 있는 균등배정 방식도 존재)
 
4. 은행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률
- 예적금 이자보다 공모주 청약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훨씬 높을 가능성이 큼.
 
 
 
❌ 공모주 청약 재테크의 단점
1. 경쟁률이 너무 높음
- 인기 있는 공모주는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기도 해서 배정 물량이 적을 수 있음.
  (균등배정으로 1~2주 받으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움)
 
2. 청약 증거금이 묶인다
- 청약 기간 동안 증거금이 묶이면서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음.
 
3. 공모가 거품 리스크
-일부 기업은 공모가가 높게 책정되어 상장 후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음.
 (최근 공모주 시장이 과열되면서 따상 대신 ‘따상 후 급락’이 자주 발생)
 
4. 의무보유 확약 부담
-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낮으면 상장 후 빠르게 물량이 풀리면서 주가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
 
 
이렇습네다...
 
그래서!!
 
📌 공모주 청약 재테크, 이렇게 접근하자!
 
✔ 인기 업종 & 대형 IPO 공모주 중심 투자

• AI, 반도체, 2차전지, 플랫폼 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에 집중.
• 기업 실적과 시장 전망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모가가 적정한지 검토.
• 최근 경쟁률과 기관 수요 예측 결과를 참고해서 청약 여부 결정.

✔ 중복 청약 가능한 증권사 활용

• 여러 증권사에서 청약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짐.
• 특히 균등배정 방식에서는 다수 계좌 활용이 중요.

✔ 빠른 매도 전략 vs 장기 보유 판단

• 상장 당일 고점에서 빠르게 매도할지, 장기 보유할지 미리 계획.
• 신규 상장주 중 장기 보유 가치가 있는지 분석.

✔ 경쟁률 높은 공모주는 최소 청약만

•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 수가 적기 때문에 최소 청약으로 부담을 줄이는 게 좋음.

 
 
소소하지만 부지런히 참여한다면 그래서 꽤나 수익이 되는 공모주 청약!!
다들 LG CNS 참여하셨나유? ㅎㅎ
 

 
 

요즘 과일

 
아니, 요새 딸기도 그렇고 귤도 그렇고
과일들이 왜 이렇게 달고 맛있어요???? 왜지????
 
 

 
 
 
와중에 팀장님이 귤을 가져오셨는데 무슨 귤이 내 주먹보다 큼 ㅋㅋㅋ
천혜향인줄....?ㅋㅋㅋㅋ 근데 먹어보니 그냥 귤이고 ㅋㅋㅋ
 
근데 맛있어... 겁나 맛있어...
약간 질기긴 하지만 맛있어... 제주도 가고 싶다.
 
 
 
그리고 이영지님 덕분에 유명해진 울타리 곱창
음...
저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마늘이랑 양파, 불닭소스, 치즈 등 양념을 더 넣었는데도
못먹겠어...ㅠㅜ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바뀐겨..?
아님 내 입맛이 그런건가...? (그렇다기엔 친구들과 동생도 똑같이 잡내 심하다고 함...)
 
나는 여긴 아닌 걸로...
 
 

 
 

 
 

더 오리진 카페

 
여기 길가다 우연히 본 카페인데,
와... 케이크도, 쿠키도, 딸기 라떼도 너무 맛있음!!!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그래도 맛있음!!!!
요새 진짜 잘 먹고 다닙니다 ㅋㅋㅋ
 
그래서 군살이 안빠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