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고 싶지 않은 2024년이 드디어 지나고푸른 뱀의 해라는 2025년이 왔는데... 그닥 바뀐건 없구요? ㅋㅋㅋㅋ 그냥... 주식을 바꿔봤습니다... 제가 딱히 주식을 잘하는 것도,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은요.... 국내장이 좋지 않다는 것만은 잘 알지요...허허....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몽땅 다 팔아버리고(이사 비용에 몽땅 털어넣어 버렸지요. 그래서 전 거지이지요...)새로운 마음으로, 무식하게도 미국 주식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박을 즐기지도, 한탕을 좋아하지도 않는 소시민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베짱이가 아닌 개미의 마인드를 지닌 한 사람으로서,장투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뚝심있게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오니, 혹여나 오해는..